유나이티드제약, 국제기구조달 선도기업에 선정
- 이상훈
- 2011-05-25 17: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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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암제 분야서 단독 지정…경동·대웅·펜믹스 등 3개사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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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 20일 KOTRA 국제회의장에서 'P300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하고 해당 기업 100개사에 선정증을 수여했다.
P300프로젝트는 국내 기업 300개사를 집중적으로 육성해 UN, 국제금융기구 등 국제기구 조달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는 일차적으로 100개사를 지원한다. 지난해 12월 10일 제70차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지식경제부 주도로 의결된 '해외 조달 시장 진출 확대 방안'의 첫 번째 실천 과제이기도 하다.
입찰정보 제공, 벤더 등록, 입찰보증, 수출자금 대출, 현지수주 지원 등 국제기구 조달의 모든 과정을 기업의 필요에 맞춰 통합 지원할 예정이다.
KOTRA는 사업 운영 간사 역할과 해외 마케팅,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과 입찰정보 제공 등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입찰 및 계약 이행 보증, 한국수출입은행은 수출자금 대출을 담당한다.
한편, 이번 P300프로젝트의 첫 100개사 중 제약회사는 경동제약, 대웅제약, 펜믹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등 4개사이며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항암제 분야에서 단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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