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규 진출 다국적사들, 본격 영업 '스타트'
- 최봉영
- 2011-05-30 12: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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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케다·멀츠·레오파마 등 시장 공략 나서

2010년 이후 국내 법인을 설립했거나 직판 체제를 구축해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는 제약사는 다케다제약, 멀츠, 레오파마, 나이코메드 등이다.
이들 제약사 대부분은 지난해까지 한국 시장 진입을 위한 사전 작업을 진행해 왔으며, 최근 신약 시판 허가를 받거나 판권을 회수하는 등 제품을 확보해 본격적인 영업에 나서고 있다.
다케다제약은 CJ에 판매를 맡겼던 당뇨약 '베이슨'과 혈압치료제 '마디핀'에 대해 CJ와 공동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다케다는 향후 신약 출시를 바탕으로 국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독일계 제약사인 멀츠는 2009년부터 한화제약을 통해 공급해 오던 보툴리눔 톡신 A형인 '제오민'의 판권을 회수했으며, 필러제품인 '래디어스'를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현재 멀츠가 직접 판매하고 있다.
스위스 제약사인 나이코메드는 신제품을 출시해 국내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나이코메드는 현재 국내사와 판권 계약을 맺어 놓은 제품이 있지만 제품을 회수하지는 않는다는 계획이다.
나이코메드는 최근 COPD 치료제인 '닥사스'의 시판 허가를 받고, 직판으로 국내 시장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된다.
올해 국내 법인을 설립한 덴마크 피부질환 전문제제약사 레오파마는 두피건선 치료제 '자미올'을 시작으로 한국 시장에 상륙한다.
자미올은 국내사와 공동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국내사를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오는 7월 1일부터 판매할 계획이다.
프레지니우스카비는 제네릭까지 영역을 확대해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할 전망이다. 이 회사는 한독약품과 제네릭 항암제 4개 품목에 대한 국내 마케팅 및 판매 계약을 맺어 제네릭 시장에 본격 진출하게 된다.
다국적제약사 관계자는 "아시아 시장에서 중국과 한국에 대한 매력이 점차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글로벌 제약사들의 아시아 시장에 대한 진출은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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