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전담반 수사 '도매' 타깃…의약계로 확산
- 이상훈
- 2011-06-14 06: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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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도매, 병의원에 선지원하고 납품권 등 약속받다 '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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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사건은 J시 소재 J병원 리베이트 문제에서 시작된 수사가 서울 등 수도권 병의원으로까지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3일 도매 등 소식통에 따르면 정부합동 의약품 리베이트 전담반은 S도매 사무실에서 압수한 자료를 바탕으로 관련 의사를 소환하는 등 수사를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2일 검찰 3명으로 구성된 리베이트 전담반은 S도매 사무실을 급습, 거래내역 등 영업 관련 자료를 압수한 바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S도매 조사는 J시 소재 J병원에 제공한 리베이트가 발각되면서 불거진 것으로 보고 있다.
J병원 리베이트 여부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서울을 비롯 수도권 소재 병원의원과의 검은거래 내역까지 추가로 발견됐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소식통은 "S도매는 에치칼 영업에 주력하는 업체로 주로 세미급 병원 및 의원에 의약품을 납품하고 있다"며 "리베이트는 선지급 형태로 지급됐고 해당 병의원으로부터 의약품 납품권 등을 약속받는 약정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주장했다.
소식통은 "S도매 대표가 수차례 검찰 소환조사를 받았고 이후 의사들까지 소환조사를 받고 있다"며 "검찰조사반의 리베이트 수사가 도매업체로부터 시작, 전체 업계로 확산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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