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외 판매 약' 도입 공청회 논란 속 마무리
- 최은택
- 2011-07-15 16: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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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널토론자 찬반 이견...약사들 청중질의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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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외 판매약 도입방안 공청회가 논란 끝에 오후 4시 50분경 종료됐다. 토론시간은 2시간 30분을 조금 넘겼다.
이동욱 보건의료정책관의 약국 외 판매 의약품 도입방안 주제 발표에 이어 패널토론이 이어졌다.
의사협회 이재호 이사, 가정상비약시민연대 조중근 대표, 보건사회연구원 이상영 박사는 약국 외 판매약 도입을 전제로 세부 고려사항을 제안했다.
반면 녹색소비자연대 조윤미 본부장은 시스템을 바꿔야 하는 중대한 사안인 점을 감안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면 사실상 반대의견을 제시했다.
플로어토론에서는 의약품 안전사용과 약국경영 문제 등을 우려한 약사들의 질의가 줄을 이었다.
이동욱 보건의료정책관은 "토론회에서 지적된 내용은 추후 약사법령 개정과정에서 충분히 감안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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