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 타이레놀 하루 최대 사용 용량 줄인다.
- 이영아
- 2011-07-29 10: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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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손상등 과량 투여로 인한 사고 막기 위해...
J&J의 지사인 맥네일 컨슈머 헬스케어는 과량 투여 사고를 줄이기 위해 Extra Strength Tylenol의 하루 최대 용량을 줄이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최대 용량 변경은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에 한해서 오는 가을부터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Extra Strength Tylenol의 하루 사용 가능한 최대 용량은 8알, 4000mg에서 6알, 3000mg으로 변경된다.
또한 오는 2012년부터는 Regular Strength Tylenol의 하루 최대 용량 및 아세트아미노펜을 포함하고 있는 성인용 진통제의 최대 용량도 변경할 것이라고 맥네일은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아세트아미노펜의 과량투여에 따른 간손상 부작용을 줄이기 위한 목적. 미국에서는 한해 2백건의 약물 과량 투여 사고가 발생하며 이로 인해 5만6천명이 응급실을 찾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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