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물류조합, 수탁물류사업자 설명회 개최
- 이상훈
- 2011-08-19 09: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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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융마로지스·DHL·DKSH 등 유력물류회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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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물류협동조합이 오는 9월 창립총회를 갖기로 하는 등 본격 행보에 나섰다.

이날 설명회에는 용마로지스, DHL서플라이체인코리아, DKSH로지스틱스 등 전문 의약품물류회사들이 참석, 수탁물류에 대한 운영계획을 설명했다.
고용규 준비위원장은 "1차적으로 수도권 도매업체의 조합 구성 후 2차적으로 지역에서 희망하는 업체를 조합원으로 영입토록 할 것이라며, 현재 80여명 이상이 조합구성을 희망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고 위원장은 9월 중에 조합 창립총회를 가질 계획이라 밝히면서 "조합의 사업은 물류와 상류로 나눠 공동물류와 공동구매는 물류조합이 지정하는 전문물류회사에 아웃소싱체제로 운영하고 조합원은 각자 영업권을 가지는 형태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 용마로지스는 '동아제약 제품을 취급하는 조합원에 특별혜택 주겠다'고 말했다.
용마로지스 SCM기획팀 신재천 부장은 "용마유통은 동아제약 일원이기 때문에 만약 용마유통이 조합의 물류사업을 수탁한다면 동아제약 제품 가격이나, 물량 등 기타 서비스로 조합원을 위한 특별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DHL서플라이체인코리아 양대진 사업부장은 "DHL은 현재 GSK의 백신제제, 박스터코리아, 바슈륨 시약 등의 제약사 물류를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조합의 물류사업과 조인이 되면 글로벌물류사업을 해 온 노우하우로 전력을 다해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DKSH로지스틱스 박형규 영업마케팅 대리는 회사 소개를 통해 지구촌 350개국에 물류망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대리는 "DKSH는 도매유통업계에 디템사로 잘 알려진 회사로 현재 동남아국가에서 토탈헬스케어 부문 및 일반물류사업에 주력하는 글로벌 물류회사로서 스위스를 국적으로 하고 있다"며 "현재 GSK, 한독, 비브라운 등 제약물류를 하고 있이며 2009년 9월부터 이지메디컴 오산물류센터를 수탁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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