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준모 "언론노조 총파업 지지"…슈퍼판매와 연계
- 소재현
- 2011-08-23 16: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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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편 문제등 공감대 형성…23일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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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하 약준모)이 23일 오전 9시를 기점으로 총파업을 선언한 언론노조에 힘을 보태고 나섰다.
약준모는 23일 전국언론노동조합 속 언론노동자들의 '공정방송 복원과 조중동 방송 광고 직거래 저지를 위한 총파업'에 대한 지지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서 약준모는 "언론이 건강해야 구성원들 역시 건강한 공기를 호흡해 공공의 이익을 위해 매진할 것"이라며 "국민 개개인의 육신의 건강과 전체 사회의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약준모는 마땅히 지지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이어 "언론의 자유 없는 민주주의는 상상할 수 없다"며 "언론의 유린을 통해 민주주의를 유린했던 괴벨스의 나찌, 스탈린의 소비에트를 보아도 명백하다"고 덧붙였다.
약준모는 "불행하게도 이미 우리 역사속에서는 언론의 자유를 두고 여러번의 비극이 되풀이되고 있다"며 "더이상 언론이 권력의 토대를 다지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되어서는 안된다"고 전했다.
끝으로 약준모는 "사실과 진실을 밝히고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험난한 길에 나선 언론노조의 선택에 박수를 보낸다"며 "언론노조가 쓰는 새로운 자유의 역사, 민주주의의 역사에 기꺼이 동참한다"고 밝혔다.
한편 약준모와 언론노조는 일반약 슈퍼판매, 종편 문제 등을 논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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