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GS왓슨스, 약국 임대사업 사실상 포기
- 소재현
- 2011-08-26 12:16:4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수익·효율 떨어져…올리브영 임대약국 4곳·GS왓슨스 전무
- AD
- 4월 1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25일 데일리팜 분석결과 올리브영은 현재 전체 점포수 120개중 약국이 입점된 곳은 4개, GS왓슨스는 전체 48개 매장중 약국이 입점한 곳은 한곳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점포수는 계속해서 확장에 나서고 있지만 약국 입점은 더이상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입점 당시부터 논란이 있었던 올리브영은 현재 4개의 매장(신사점·강남 서초점·신논현점·청주점)에서만 약국이 입점된 상태다.
하지만 더이상의 약국 입점은 없을 가능성이 크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혈스&뷰티 샵으로 큰가닥을 잡은 만큼 약국 입점 사업은 힘들 것"이라며 "입점을 원하는 약사가 있어도 주위 병원 등 환경을 고려해 입점 여부를 타진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이어 "수익에 큰 도움이 안됐고, 약국을 주력하려는 계획은 사실상 접은 상태"라며 "일반 매장 확대에 더욱 신경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GS왓슨스 관계자는 "약국이 입점해 있더라도 고객유입에 효과가 없었을 뿐더러 매출에도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며 "사실상 2008년부터 철수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GS왓슨스는 명동·신림·일산 라페스타·이대·범계·목동점에 약국이 입점했었지만 현재 입점된 약국은 한곳도 없다.
관계자는 "비교적 매출액이 높았던 신림점의 경우 약국이 폐점한 이후에도 영향이 없었다"며 "지방으로 점포수가 확장되더라도 약국입점은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올리브영과 GS왓슨스가 고배를 마신 반면 더블유스토어는 약국을 지속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75개의 매장이 운영중인 더블유스토어는 올해 목표는 100개, 2012년 200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더블유스토어 관계자는 "한달 2~3개 정도 매장을 늘려나가는 추세"라며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바이오, 새 먹거리 투자 활발…약가인하에 열기 식을라
- 2듀락칸이지시럽 약국당 100포 균등 공급…오늘부터 신청
- 3약가재평가 소송 반전...기등재 제네릭 약가인하 혼란 우려
- 4식약처 지정 운전금지약 542종 공개…항불안제·비만약 포함
- 5'에소듀오·리바로젯' 오리지널 복합제의 역습…신제품 가세
- 6바이오기업 주총 안건 줄줄이 부결…'3%룰과 낮은 참석률'
- 7약사-한약사 업무범위 갈등...복지부 규제 향방 촉각
- 8구강건강 넘어 나눔까지…동국제약, 사랑의 스케일링 10년
- 9[데스크 시선] 바이오시밀러 고가 보장하는 이상한 정책
- 10신속등재 약제 RWD로 사후관리...레지스트리 구축 착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