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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표, 당 최고회의서 감기약 슈퍼판매 안돼"

  • 최은택
  • 2011-09-26 12:25:02
  • 이춘식 의원, 복지부 국감서 언급...임채민 "국회의견 소중"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오늘(26일) 오전에 열린 당 최고위원회에서 감기약과 타이레놀에 대한 슈퍼판매 반대입장을 분명히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나라당 이춘식 의원은 이날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아침에 홍 대표가 감기약에는 마약성분이 들어있고 타이레놀 같은 진통제도 부작용이 많아 약국 외 판매가 불가하다는 이야기를 했다"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임채민 복지부장관은 "오랜 기간 안전성이 입증된 일반약에 대해서는 소비자들이 약국 외에서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도록 허용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아래 관련 법령을 마련했고 곧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원칙적인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 의원은 "앞으로 정당 등과도 대화를 해야 할 텐데 법률안을 조정할 의사가 있느냐"고 질의를 이어갔다.

임 장관은 "의견수렴을 통해 만들어진 법률안이다. 일단 국회에 제출하고 이해관계자와의 대화도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면서 "무엇보다 국회의원들의 의견이 소중하다고 본다"고 답했다.

이 의원은 "신중을 기해달라"고 재차 주문했다.

약가 일괄인하 방안에 대해서도 거론됐다.

이 의원은 "(새 약가제도를 통해) 연구개발 투자비율을 15%로 확대하도록 유도하겠다고 했는데 약가를 인하하면서 가능하겠느냐"며 "약가인하를 하지 않거나 다른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서도 임 장관은 "혁신형 기업을 중심으로 약가 우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원칙적인 입장만 되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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