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만약사들 맞손..."45년 우정 더 공고히"
- 정흥준
- 2024-04-27 00: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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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 대북시약사회와 자매결연 연장
- 코로나 이후 첫 대만 방문...소통 활성화 약속
- 권영희 회장 "서로의 경험 나누는 성장과 교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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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는 27일 저녁 타이페이 쉐라톤그랜드호텔에서 대북시약사회와 자매 결연연장식을 가졌다.
코로나 극복 이후 다시 만난 서울과 대만 약사들은 재회의 설렘을 함께 나눴다. 또 앞으로 이어질 100년 우정도 약속했다.
시약사회는 1979년부터 이어온 45년간의 교류를 되돌아보며 더욱 깊어진 관계를 확인했다. 이날 두 약사회는 5년마다 갱신하는 자매결연 연장식을 갖고, 2029년까지 상호 교류와 친목을 증진하기로 했다.

윤 이사장은 “서울시약사회는 작년 성분명처방 아이디어를 줬다. 우리도 이를 반영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며 “우리는 더 많은 이념을 공유하고자 한다. 지역사회로 나아가 함께 공헌하는 것이 목적이다. 약사가 전문적 서비스 제공만이 아니라 열정과 공익적인 면이 있다는 걸 알리려 한다”고 했다.
대북시약사회는 서울시약사회에 단결을 의미하는 국조가 그려진 ‘청까치도자기’를 선물했다. 또 번창을 기원하며 용띠 기념 고량주를 전달했다. 오는 10월 서울 FAPA에도 참여를 약속했다.
시약사회도 자개 공예품과 화병을 선물하며 화답했다. 앞으로도 대북시약사회와 교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권 회장은 “약사의 모든 업무인 파마슈티컬 정의를 바로잡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늘 자리가 우리 경험을 나누고 서로를 더 깊이 있게 이해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면서 “아울러 자매 결연 45주년을 맞이해 앞으로도 약사 미래 직능 발전을 할 수 있도록 교류하길 희망한다”고 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금순 대만약사회 이사장과 대만시청 진언원 보건국장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남겼다.
또 시약사회에서는 권영희 회장과 전영구·김종환 자문의원, 유성호·신성주·이은경·장은숙·황금석·황미경 부회장과 노수진·김인학·손리홍·김은아·송인석·이윤표·방상원·조수흠·손혜리 정혜원 이사와 임신덕 본부장, 이병도 강남구약사회장과 박일순 마포구약사회장, 이종옥 영등포구약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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