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병원 주차비 수입 '상상초월'…최고 18억원
- 이혜경
- 2011-09-28 18:19:4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병협 자율 징수권고 기준 마련했지만 지키지 않는 병원 나와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서울 상급종합전문병원 중 올해 7월까지 징수된 주차비 수입이 가장 많았던 곳의 징수액이 18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이낙연 의원이 27일 복지부와 병협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A병원의 주차수입은 18억 1099만원으로 가장 높은 금액을 기록했다.
이어 B병원은 9억 8704만원, C병원은 8억 1749만원, D병원은 7억 1378만원, E병원은 6억 3500원으로 조사됐다.
의료기관 주차요금은 병협의 '자율 징수권고 기준'에 따라 환자 및 보호자에 대해 감면하도록 하고 있는 실정이다.
외래의 경우 진료 4시간, 검사 8시간, 수술 당일 감면 혜택을 주고, 입원은 입퇴원일 당일, 응급실은 24시간의 혜택을 주고 있다.
한편 일반 주차장의 주차요금도 주간엔 10분당 500원, 30분당 500원으로 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9억 8704만원 수입을 거둔 서울성모병원, 3억 380만원의 한국원자력의학원, 2억 6213만원의 한양대구리병원, 2억 4960만원의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2억 1000만원의 명지병원, 1억 8368만원의 부산의료원 등은 일반방문자와 환자 사이에 차이를 두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의원은 "종합병원들이 주차장 장사를 한다는 비판이 있는 만큼 사회적 책임을 가지고 환자와 보호자에게 혜택을 제공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듀락칸이지시럽 약국당 100포 균등 공급…오늘부터 신청
- 2식약처, 운전금지약 542종 공개…항불안제·비만약 포함
- 3제약바이오, 새 먹거리 투자 활발…약가인하에 열기 식을라
- 4약가재평가 소송 반전...기등재 제네릭 약가인하 혼란 우려
- 5약사-한약사 업무범위 갈등...복지부 규제 향방 촉각
- 6'에소듀오·리바로젯' 오리지널 복합제의 역습…신제품 가세
- 7정부-의약계, 의료제품 수급 안정 맞손…사재기·품절 차단 총력
- 8신속등재 약제 RWD로 사후관리...레지스트리 구축 착수
- 9바이오기업 주총 안건 줄줄이 부결…'3%룰과 낮은 참석률'
- 10급여삭제 뒤집은 실리마린, 올해 급여재평가 재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