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 '테라폼', 식약청 시판 허가 획득
- 최봉영
- 2011-09-29 16: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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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미국시장 진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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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폼은 미국 식품의약품의 시판 승인을 획득한 바 있으며, 이번 허가로 국내 출시 초읽기에 돌입했다.
이 제품은 각종 외상 및 화상, 치주질환, 지혈 등 광범위한 상처재생에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형으로 개발됐으며, 피부 단백질 구조와 거의 흡사한 고순도ㆍ고농도의 바이오콜라겐(RMS BioCollagen)을 원료로 활용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테라폼은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조직재생을 유도하는 것은 물론, 인체 생분해가 이루어져 이식한 후에도 따로 제거할 필요 없이 간편하고 부작용이 없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테라폼은 국내 유사제품 중 유일한 스펀지 타입의 제품으로 안전성 및 무균성이 확보된 순수 바이오콜라겐의 탁월한 흡수성과 생분해성, 그리고 이를 배가시키는 스펀지 매트릭스 제형의 기술적 원리를 기반으로 상처재생 속도를 앞당기고 흉터를 최소화한다.
세원셀론텍 RMS본부 서동삼 박사는 "테라폼 시판허가로 생체재료 및 조직재생시장에서 보다 효율적인 수익확대를 이루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러한 기대감은 자체 원료생산 및 제품공급이 가능한 세원셀론텍만의 독자적인 인프라 경쟁력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했다.
서 박사는 "테라폼은 식약청 승인을 토대로 유럽CE인증 획득 후 이미 공급 중인 유럽시장 내 매출확대에 더욱 가속도가 붙으리라 예상된다"며 "올 하반기를 기점으로 미국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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