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 '크레스토' 美 특허권 소송 다시 시작
- 이영아
- 2011-10-06 08:50:0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010년 판결에 제네릭 제조사들 항소 제기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아스트라제네카는 제네릭 제조사들의 ‘크레스토(Crestor)’ 특허권 도전을 방어하기 위해 다시 법원에 서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분석가들은 아스트라가 이번 소송에서 승리해 크레스토의 특허권을 2016년까지 지킬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델라웨어 지방 법원은 지난 2010년 6월 제네릭 제조사들이 크레스토의 특허권이 무효한다는 것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판결한 바 있다. 이 판결에 대해 제네릭 제조사들이 항소를 제기함에 따라 소송이 다시 진행 중이다.
크레스토의 2010년 매출은 57억불이며 특히 미국에서만 26억불의 매출을 올렸다. 분석가들은 크레스토가 2015년까지 70억불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화이자의 콜레스테롤 치료제인 ‘리피토(Lipitor)’의 미국내 제네릭 출시가 임박함에 따라 크레스토의 경쟁도 가중될 것으로 분석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아스트라가 크레스토 특허권 방어 소송을 진행 중인 제네릭사는 밀란, 테바, 썬, 파, 왓슨 및 산도즈등이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작년 국산신약 생산액 8천억...케이캡·펙수클루·렉라자 최다
- 2모기업 투자 부담됐나...롯데그룹, 호텔도 바이오 지원 가세
- 3셀트리온 ARB+CCB 시장 공략...이달디핀 1월 등재
- 4[기자의 눈] 제네릭 옥죈다고 신약이 나오나
- 5[특별기고] 조제→환자 안전…미국서 확인한 약사 미래
- 6경기도약, 송년회 열고 2026년 힘찬 출발 다짐
- 7정부, 보정심 가동...2027년 이후 의대 증원규모 논의
- 8'빔젤릭스' 염증질환 적응증 확대…생물의약품 경쟁 본격화
- 9"14일 이내 심판청구 우판 요건, 실효성 약화 요인"
- 10AI보다 장비부터…스몰머신즈가 택한 진단의 출발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