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언트, 플라빅스보다 심혈관 위험 낮다
- 최봉영
- 2011-10-11 09: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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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상 임상시험 후향 하위분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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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이이찌산쿄와 한국릴리는 에피언트-아스피린 병용요법이 플라빅스-아스피린 병용요법 대비 심혈관계 사망, 심근경색 또는 뇌졸중의 상대적 위험을 26%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을 받은 급성 관상동맥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한 3상 연구인 'TRITON-TIMI 38' 임상시험에서 밝혀졌다.
주요 임상 환자집단에서 에피언트 투여군은 절대적인 위험률을 2.7% 감소시켰다.
에피언트 투여 환자군의 출혈 비율이 클로피도그렐 투여 환자군 보다 높았으나 적절한 처방으로 출혈 위험을 최소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됐다.
이번 TRIOTON-TIMI 38 임상시험은 다이이찌산쿄와 일라이 릴리에 의해 후원 받아 진행됐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최근 온라인 미국심장학회지(American Journal of Cardiology)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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