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만에 효과"…3번째 국산 발기부전신약 발매
- 가인호
- 2011-10-19 13:00:0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중외제약, 아바나필 성분 '제피드' 본격 런칭
- AD
- 1월 3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17호 국산 신약으로 허가받은 발기부전치료제 ‘제피드(성분명 아바나필)’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약효가 빠르게 나타나면서도 안면홍조, 두통 등의 부작용 발현율이 낮은 점이 특징이다.
JW중외제약이 국내 14개 종합병원에서 208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3상 임상시험 결과, 이 약물을 복용한 환자의 발기 효과가 최대 15분 만에 나타났다.
이와 함께 발기부전치료제의 공통적인 부작용인 두통(5%), 안면홍조(11%) 등이 낮게 나타나는 등 안전성도 우수한 것으로 보고됐다.
제피드 3상 임상시험을 총괄한 전북대의대 박종관교수는 “새로운 발기부전치료제 제피드가 속효성과 안전성에 있어서 모두 우수한 결과를 나타냈다는 점에서 연구자들도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특징을 감안해 JW중외제약은 제품명을 ‘제피드’로 결정했다.
‘제피드’는 제트기 등 빠른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알파벳 ‘Z'와 속도를 뜻하는 ’Speed'를 합성해 제품의 특징인 ‘빠른 효과’를 강조했다.
JW중외제약은 ‘속도’와 ‘안전성’에 중점을 둔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중외측은 발기부전치료제 주력 시장인 비뇨기과를 적극 공략하는 동시에 내과, 가정의학과 등으로 범위를 확대해 2015년까지 제피드를 연매출 300억원의 블록버스터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우선 전립선비대증치료제 트루패스, 국내 최초 3상 신약 큐록신 등 오리지널 제품의 시너지를 활용해 비뇨기과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간다는 전략이다.
김정호 JW중외제약 의약사업본부장(전무)은 “JW중외제약은 지난 2002년 국산 4호 신약 큐록신을 개발하고, 2009년 전립선비대증치료제 ‘트루패스’를 발매하는 등 비뇨기과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신약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은 년간 1천 억원 규모로 연평균 7%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
-
"제약환경 어렵지만 글로벌신약 육성 기대감 높다"
2011-08-18 12:15:39
-
국산신약 16·17호 동시허가…신풍·중외 '성과'
2011-08-17 10:50:16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계란 흰자가 약으로 둔갑?"…알부민 음료 열풍의 허상
- 2성장 공식이 바뀐다…제약사 전략, 좌표를 다시 찍다
- 3제미글로·엔트레스토 분쟁 종결 임박...미등재특허 관건
- 4식약처 약무직, 6급 상향이라더니 왜 7급 채용을?
- 5주인 바뀌고 조직 흔들…씨티씨바이오, 시총 1천억 붕괴 위기
- 6대원, 코대원에스 이어 코대원플러스도 쌍둥이 전략
- 7[데스크 시선] 혁신 뒤에 숨은 이상한 약가정책
- 8P-CAB 후발주자 맹추격...자큐보 구강붕해정 가세
- 9유일한 쿠싱병 치료제 '이스투리사', 종합병원 처방권 진입
- 10파드셉+키트루다 방광암 급여, 국회 국민동의 청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