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는 과학적 추론이 아니라 감성호소"
- 영상뉴스팀
- 2011-10-26 06: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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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가 있는 영상]아이돌과 게보린 논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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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의 대명제는 과학적 접근과 추론이 아닌 소비자의 감성 자극이다.
이는 지난날 의약품 cf에도 잘 반영된 사실이다.
1980년대 바이엘의 블록버스터 아스피린과 탈시드.
탁월한 제품력과 감성cf를 무기로 이 시기 두 제품은 전성기를 누렸다.
하지만 감성적 cf를 배제하고 과학적 논거와 추론을 바탕으로 cf를 전면 교체한 까닭에 이들 제품은 소비자들에게 외면당했다.
다시 말해 철저히 한국적 감성을 극대화한 게보린과 겔포스cf의 파상공세에 시장을 분할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 30년 이 지난 2011년.
cf는 과학적 추론이 아닌 소비자의 감성 자극이라는 대명제가 다시 한번 도마에 올랐다.
바로 아이돌 그룹을 전면에 내세운 게보린 cf의 약물 오남용 문제에 대한 지적이 그것이다.
하지만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cf에 대한 판단과 선택은 소비자의 몫이다.
우주과학시대에 살고 있는 동시대의 소비자들은 현실과 cf를 구분 못할 정도로 바보가 아니다.
헌법이 보장하는 소비자(국민)의 자기선택권은 언제나 과학적 추론에 상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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