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슨, 신경과학 접목한 뉴로마케팅 세미나
- 최봉영
- 2011-10-30 18: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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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적 소비자 정보 분석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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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정보 분석 기업 닐슨코리아는 지난 26일 주요 제약회사의 마케팅, 시장조사 팀을 초청, 신경과학(Neuro technology)을 활용한 선진 리서치 기법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닐슨이 2011년 인수한 뉴로포커스(NeuroFocus)의 COO(Chief Operation Officer) 조아킴 칼벤(Joakim Kalvenes) 박사가 뇌파를 기반으로 한 리서치 방법론(EEG-based research methodology)에 대해 강연했다.
칼벤 박사에 따르면, 뉴로포커스의 뇌파 기반 리서치는 탁월하고 정밀한 기술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뇌파활동을 종합적으로 측정해, 소비자가 느끼는 관심 정도(attention level)와 감정적 반응(emotional engagement), 기억력 유지(memory retention)를 체계적으로 분석, 무의식 중에 일어나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반응을 살펴볼 수 있다.
닐슨코리아 헬스케어본부 이재웅 상무는 "뉴로포커스는 특허 등록된 뇌파 모니터링 기술을 사용해 1초에 2000번의 빈도로 소비자의 뇌파활동을 정교하게 측정하여, 설문에 의한 조사의 한계를 넘어서는 혁신적인 리서치 기법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 상무는 "이러한 선진 기술은 제약 산업에서도 브랜드, 제품, 패키징, 광고 등 다양한 방면에 폭넓게 적용될 수 있으며, 보다 정확하고 과학적인 소비자 정보를 분석하는 데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로포커스는 세계적인 뉴로마케팅 선두 기업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퍼스널케어는 물론 유수의 제약회사 등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밀도 뇌파파장 센서 기술과 눈동자 초점 분석, 미세한 피부조직 반응을 통한 분석으로 신경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설문에 의한 조사의 한계를 넘어선 혁신적인 기법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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