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전 기재착오 점검, 심사반송 건수 67% 줄여
- 김정주
- 2011-11-01 15:02: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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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진료비청구포털 서비스 정착 '순항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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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지난 6월 29일부터 정식 개통한 진료비청구포털 서비스가 다수 요양기관의 호응 속에 조기 안착됐다고 1일 밝혔다.
이에 힘 입어 진료비 청구 전 기재착오 등 점검으로 심사반송 건수 또한 대폭 감소했다는 것이 심평원 측 설명이다.
진료비청구포털 서비스는 요양기관이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하고 심사결과를 받을 때 인터넷망을 이용, 심평원에 직접 청구하고 심사결과를 통보 받는 방식으로 EDI 서비스를 대체하는 새로운 청구방법이다.
이를 이용해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하고 있는 요양기관은 전체 3만852개(38.5%)기관으로 요양기관종별로 이용현황을 살펴보면 ▲병원급 이상 970(32.7%)곳 ▲의원급 7131(27.0%)곳 ▲치과의원 4742(32.2%)곳 ▲한의원 7483(62.1%) ▲약국 7191(35.2%)곳 ▲보건기관 3335(96.4%)곳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진료비청구포털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부가 서비스인 요양급여비용 청구 전 기재착오 점검 기능이 EDI 청구와 대비해 심사반송 건수를 67% 감소시키는 개선 효과가 있었다.
요양기관 종별로 감소 현황을 살펴보면 ▲병원급 이상 63% ▲의원급 77% ▲치과의원 36% ▲한의원 69% ▲약국 39% ▲보건기관 75% 줄었다.
심사반송 감소가 높은 점검 항목으로는 요양급여비용 총액 계산착오, 상병분류기호 기재착오 또는 기재누락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진료비청구포털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요양기관은 요양기관업무 전용홈페이지(http://biz.hira.or.kr)>신청 및 자료제출 > 전산청구에서 '전자청구 이용신청'을 선택하면 된다.
자세한 서비스에 대한 문의는 고객센터(1644-2000→0)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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