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레놀 등 의약품 판매한 시장 상점 무더기 적발
- 강신국
- 2011-11-04 14: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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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화경찰, 건기식 판매업소 업주 10명 불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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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혜화경찰서는 약국에서만 팔 수 있는 비아그라, 타이레놀, 아스피린 등 의약품을 무허가로 판 혐의로 59살 C씨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은 광장시장과 남대문시장 등에서 건강기능식품 판매점을 운영하며 의약품을 판매한 혐의다.
경찰은 단속에서 적발된 비아그라 150여 정, 아스피린 24통, 타이레놀 6통 등을 모두 압수다.
경찰은 이들이 판매한 의약품 가운데 일부는 외국에서 밀수한 가짜약품도 섞여 있다며 유통 경로를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약사회는 일반 소매점 등에서 의약품이 무분별하게 취급되고 있다고 보고 각 지여약사회에 실태조사를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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