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이종장기이식 제도화 추진 TFT' 구성
- 최은택
- 2011-11-13 12: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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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대상 이종장기이식 임상연구 가능성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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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대상 이종장기이식 임상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정부가 관련 TFT를 구성해 법령을 정비하고 임상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최근 서울대 박성회 교수팀이 당뇨치료와 관련한 이종간 췌도이식 연구 성과를 발표함에 따라 이 같이 추진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TFT에는 이종이식 연구자, 생명윤리 및 법률 전문가 등 민간 전문가와 복지부, 식약청, 질병관리본부 등 공무원이 참여한다.
복지부는 다음달부터 TFT 회의를 매월 개최해 쟁점토론을 진행한 뒤 전문가 간담회 및 공청회 등 사회적 논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내 임상시험 가이드라인을 포함한 법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TFT 논의 쟁점에 관한 전문 기술적 지원을 위해 서울대 바이오이종장기사업단에 관련 연구를 수행하도록 할 예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TFT를 통해 임상시험이 안전하고 윤리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연구성과 제고를 위해 연구용 영장류 및 시설.장비 등에 대한 지원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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