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도, 논리도 타당치 않은 약가인하 재검토해야"
- 이상훈
- 2011-11-18 15: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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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만 여 제약인, 궐기대회서 결의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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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여 제약인들이 일괄약가인하 저지를 위한 투쟁을 선포하며 '근거도, 논리도 타당치 않은 약가인하 정책 재검토'를 촉구했다.

류 이사장은 "오늘 우리는 보건복지부가 강행하는 일괄 약가인하 저지를 위해 투쟁할 것을 엄숙히 선포한다"고 말했다.
류 이사장은 "복지부는 건강보험재정 문제 근복적인 해결책은 외면하고 오로지 일괄약가인하만을 강행하는 행태를 규탄한다"며 "국내 제약산업의 몰락으로 다국적제약사에 국민의 건강이 볼모로 잡힌다면 이것은 모두 복지부 책임임을 경고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일괄 약가인하를 저지하고 우리의 기술력으로 우수의약품의 개발과 생산을 통해 국민 건강을 지켜나갈 것 ▲의약품의 공정한 유통을 확립,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제약산업으로 성장해갈 것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제약주권을 지키기 위해 잘못된 약가인하 정책을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저지할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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