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자회 열어 직원들과 사랑 나눠요"
- 김정주
- 2011-11-21 0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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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청년이사회 정윤호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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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자회는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심평원 직원들을 돕기 위해 제6기 청년이사회가 마련한 '사랑나눔카페'다.
청년이사회는 '집단지성'을 기치로 심평원 내 젊은 세대들이 주축이 돼 만든 조직으로, 2005년 '주니어보드'로 출범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행사를 기획한 청년이사회 6기 정윤호 의장(급여조사실 조사관리부·30)은 아픈 직원들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된다는 생각에 뿌듯하다는 소회를 전했다.
"9월 중순부터 청년이사들이 모여 행사를 기획했어요. 참신한 아이디어들을 접수받고 5기 회원들의 조언을 첨가해 사랑나눔카페를 탄탄하게 진행할 수 있었죠."
비록 하루동안 진행된 행사였지만 청년이사회원 15명은 그간 주말에도 모여 시장조사와 기증품 분류, 자체제작 판매 물품 준비 등으로 분주했다.
"그동안 주말도 잊은 채 행사 준비와 회의로 정신이 없었어요. 보람이요? 열심히 고민한 열정에 많은 임직원분들이 격려와 응원을 해주셔서 저희가 느끼는 즐거움과 보람은 그 어느 때와도 비교할 수 없죠."
이번 행사에서는 넥타이와 스카프, 모자 등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물품들이 쏟아져 나왔다. 청년이사회에서는 수제비누를 자체제작 하고 입술보호제, 커피, 어묵 등 물품도 내놨다.

청년이사회는 이에 더해 행사의 일환으로 사전 주문 아침식사 배달 행사도 진행해 이벤트의 의미를 배가시키고 홍보효과도 톡톡히 더했다.
이렇게 모인 금액은 총 400만원. 수익금 전액은 심평원 내부위원회에서 선정한 재직 또는 퇴사한 심평원 직원 중 중증질환자들에게 전액 전달된다.
"행사를 진행하면서 직원들의 호응에 많은 것을 느꼈어요. 직원들 모두 동료 직원들의 아픔과 어려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거죠. 앞으로도 정기적인 행사로 정착시켜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심평원을 구성하는 모든 이들과 다함께 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계속 발굴하고 싶어요. 저희들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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