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월 평균 1385건 조제하고 866만원 받는다
- 최은택
- 2011-12-05 12:00: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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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당 1.34명 근무...처방전당 행위료는 6334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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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약사회, 환산지수 공동연구보고서]

약국당 약사수는 평균 1.34명이며, 처방전 한장을 조제하면 6334원을 행위료로 지급받는다.
이 같은 사실은 건강보험공단과 약사회가 공동으로 고대 산학협력단(책임연구자 최상은 교수)에 의뢰해 실시한 '약국 환산지수 표준모형 개발 및 진료비 예측가능한 제도연구' 보고서를 통해 드러났다.
5일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약국당 약사수는 1.34명, 총 종업원수는 3.38명이었다.
약국은 한 곳당 월평균 1953건을 조제하는데 약사 1인당으로 환산하면 1385건으로 나타났다. 하루평균으로는 46.15건이었다.
또 약국당 행위료는 월평균 1237만원으로 약사 한명당 866만원꼴로 보상받았다.
약사 한명이 한달평균 1385건을 조제해 행위료로 866만원을 받는 셈이다.
이와 함께 처방전당 처방일수는 평균 10.97일, 처방전당 행위료는 6334원으로 나타났다.
또 약국당 월평균 총 급여비는 3604원으로 이중 66% 이상인 2405만원이 약품비로 추정됐다.
한편 분석대상 약국수는 총 1만5965곳이었는데, 이는 건강보험공단의 인력자료에 따른 것으로 조사대상 기간 약사수가 '0'이었거나 약사를 포함한 총 종업원수가 150명 이상이었던 약국수는 제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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