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사회정책작업반 부의장에 복지부 최종균씨
- 최은택
- 2011-12-09 09: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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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간 의장단 일원으로 참여...한국인으로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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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이 사회정책작업반 부의장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 담당관은 앞으로 3년동안 의장단의 일원으로서 회의 안건 발굴, 안건에 대한 적극적 의견 제시, 각종 제안에 대한 재청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최 담당관은 2005년부터 3년간 OECD 사무국에서 근무했으며, 국제협력담당관, 장애인정책과장 등을 역임해 국제적인 감각과 사회정책 분야의 전문성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그는 “앞으로 우리의 복지정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지식을 얻고 우리의 노력과 경험도 국제적으로 공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회정책작업반은 연금, 아동과 가족, 공적부조, 자활 등 사회정책 전반에 관한 연구와 각국의 정책 경험을 비교 분석하기 위해 1983년 설치됐다.
34개 OECD 회원국과 유럽연합(EU), 국제노동기구(ILO), 국제사회보장협회(ISSA)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력: 서울대 인류학과(학사)/서울대 행정대학원(석사)/영국 켄트대(박사), 현 복지부 기획조정담당관, 장애인정책과장, 국제협력담당관, OECD 사무국 파견근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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