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건강드림콜 서비스' 독거노인에 효 실천
- 김정주
- 2011-12-15 15: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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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장관 표창 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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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진행하고 있는 어르신 안부 서비스 '건강드림콜 서비스' 봉사사업이 최근 시행 1주년을 맞았다.
'건강드림콜 서비스'는 홀몸노인의 안정된 노후 삶을 지지하고, 상담원의 효 실천을 위해 지난해 2월 서울지역을 대상으로 고객센터 상담원으로 구성된 '나눔 천사' 297명이 홀몸노인과 1대 1 결연을 맺은 데서 시작했다.
이들은 주 2~3회 문안전화를 시작으로 지난해 12월에는 복지부의 '독거노인 사랑잇기' 사업 시행에 맞춰 MOU를 체결하는 등 현재 '나눔 천사' 1082명이 5만3000회 문안전화를 실시해 독거노인들의 사회적 안정망 구축에 기여했다.
이 같은 성과로 공단은 '2011 독거노인지원사업 평가대회'에서 유공자 2명이 복지부장관 표창을 받고 수기공모전에서 상담원의 수기가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4편이 당선됐다.
공단은 "장기요양보험 수행기관으로서 사회적 효 실천을 위한 '건강드림콜 서비스'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함은 물론 의료양극화 해소, 다문화 가족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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