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기관, 전산 혁신...음성변환 처방전 발행
- 최은택
- 2011-12-20 13: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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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95곳 전상망 통합...건강진단서 등 8종 온라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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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천여개 보건기관의 전산망이 하나로 통합된다.
또 건강진단서 등 8종의 증명서류를 온라인 서비스하고, 음성 변환되는 시각장애인용 처방전 발급도 시작했다.
복지부는 전국 모든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 보건기관의 전산시스템을 통합 연계하기 위해 2008년 이후 추진해온 '보건기관통합정보시스템 전국확산' 사업을 22일 완료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시스템에는 전국에 분포하는 보건소 253개, 보건지(분)소 1334개, 보건진료소 1908개 등 총 3495개 보건기관의 전상망이 네트워크화됐다.
또 각 보건기관에서 수행하는 43개 건강증진 및 보건사업 업무 전산화와 함께 보건기관 진료기록을 지원하기 위한 전자의무기록(EMR)을 지원하는 기능을 갖췄다.
따라서 앞으로 '공공공보건포털 http://phi.mw.go.kr'을 통해 건강진단서, 예방접종증명서, 건강진단결과서, 채용신체검사서, 2차 홍역예방접종증명서, 진료비납입확인서 등 보건기관에서 발급하는 8종의 증명서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시각장애인을 고려해 처방전 발행시 음성으로 변환해 읽어주는 '시각장애인용 스마트 처방전'도 발행한다.
이와 함께 복지부는 시스템 이용과정에서 개인정보 누출 등 불법적인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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