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정부 국내 송출환자 '귀하신 몸'
- 최은택
- 2011-12-22 12: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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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픽업부터 퇴원 숙박예약까지 원스톱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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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정부 환자가 20일 한국에 들어왔다.
지난달 25일 아부다비보건청 의장과 청장이 방한해 국내 4개 의료기관과 환자 송출계약을 체결한 이래 처음이다.
국내 송출 첫 환자(남, 83년생)는 어린시절 장기간 인공호흡기를 사용해 성대질환으로 서울대병원(권택균 이비인후과교수)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서울대병원은 아부다비보건청과의 계약에 따라 이 환자에게 공항픽업, 통역, 퇴원시 숙박예약 등 필요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귀인' 대접하는 셈이다.
한편 아부다비보건청은 서울아산병원에 두번째 환자 송출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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