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곤 회장, 1659년 개간본 25권 완질 기증
- 이혜경
- 2012-01-04 16:59:3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동의보감 개간본(東醫寶鑑 開刊本) 전질…"국내외 몇 없는 희귀본"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김정곤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이 1659년 발간된 동의보감(東醫寶鑑) 개간본(開刊本) 전질(25권)을 협회에 기증했다고 4일 밝혔다.
한의협에 기증된 동의보감 개간본은 1613년 11월 초간본(훈련도감 활자본) 이후 발간된 가장 빠른 판본으로, 25권의 완질을 구성하고 있어 사료적 가치와 의미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곤 회장은 "의학서적으로는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우리의 자랑스런 유산인 동의보감의 전질을 후학들의 단체인 한의협이 소장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를 계기로 현재 협회가 전개하고 있는 회원들의 소장품 기증 운동이 보다 더 활성화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동의보감은 1610년 8월에 허준 선생에 의해 완성된 이후, 한국에서 수차례 간행됐으며, 그 첫 번째 판본은 1613년 11월 훈련도감 활자본으로 현재 장서각(이왕가 구장본), 규장각(태백산 사고 내사본), 국립중앙도서관(오대산 사고 내사본) 등에 보관돼 있다.
이후에 나온 첫 번째 판본으로 '세기해중추 내의원교정 영영개간(歲己亥中秋 內醫院校正 嶺營開刊)'이라는 간기(刊記)가 붙은 것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김회장이 이번에 한의사협회에 기증한 판본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시장 독식 대형사 Vs 생존 걸린 중소사…공동생동 패권 경쟁
- 2췌장효소제 시장 '캡슐에서 알약'으로…대형제약 속속 진입
- 3약국 진열·판매금지…살생물 승인제 앞두고 업체들 부랴부랴
- 4렉라자·줄토피·트루리시티 7월 약가인하…차액정산 준비를
- 5한미사이언스, 4개월새 주가 46%↓…분쟁 백기사들 평가액 뚝
- 6식약처, 해외 허가 전력 없는 '밈라이로주' GIFT 지정
- 7심평원 빅데이터에 AI 결합…제약·연구 전방위 지원
- 8비대면진료 적정 수가 검토...12월 본사업 전환 채비
- 9[기자의 눈] 장관 교체설과 탈모약 급여 속도전의 상관관계
- 10온라인몰·거점도매 확산…의약품 유통 재편에 약국 우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