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D '가다실', 9~26세 남성 접종대상 확대
- 어윤호
- 2012-01-16 09:29:2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생식기사마귀 예방 목적 승인
- AD
- 7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가다실은 자궁경부암, 외음부암, 질암, 생식기사마귀 등의 원인이 되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 6, 11, 16, 18형을 예방하는 4가 백신으로 현재 남성에 대해서는 9~15세를 대상으로 접종해오고 있었다.
이번 승인은 9~15세 남아를 대상으로 승인됐던 접종 연령이 26세 성인 남성까지 확대된 것으로 생식기사마귀 예방에 대한 가다실의 성인 남성 예방 효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이로써 가다실은 국내에서 여성뿐 아니라 남아 및 성인 남성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HPV 백신이 됐다.
국내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생식기사마귀는 곤지름 혹은 콘딜로마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는데 한번 발생하면 치료가 어렵고 지속적으로 재발하기 때문에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가 큰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생식기 사마귀는 90% 이상이 피부 접촉으로 인한 유두종바이러스 6형과 11형 감염에 의해 발병하는데 4000명 이상의 16-26세의 남성을 대상으로 한 3상 임상에서 가다실은 HPV 6, 11에 의한 생식기 사마귀 발생을 감소시켰다. 또한 지난해 8월 Preventive Medicine지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호주에서는 국가 백신 프로그램으로 13~26세 여성을 대상으로 가다실을 접종한 이후, 새로운 생식기사마귀의 발병 건수가 여성은 73%, 남성에서 44%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동욱 한국MSD 사장은 "가다실은 현재 68개국에서 26세 남성에 대한 적응증이 승인돼 접종 중에 있다"며 "이번 적응증 확대 승인으로 인해 국내에서도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생식기사마귀 예방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포타겔·스타빅, 만19세 미만 금기"…소청과·약국 혼란
- 2"선약국 연고의 비밀?"…약사 유튜버의 특허 분석 '화제'
- 3대면교육 원칙 강화했더니…약사 연수교육 논란, 왜?
- 4CSO협회, 사단법인 3수 도전…70% 1인 업체 포섭 관건
- 5국가검진 AI 확대 검토…의료AI 기업 새 승부처 열린다
- 6영진약품 기술수출 "KL1333 해외 임상 순항 중"
- 7이주영 의원 "정치권, 의료 개입 말아야…제왕적 국정 운영"
- 8일동바사, 수면 개선 프로바이오틱스 연구 ‘최우수 포스터상’
- 9BD코리아, KTTM으로 아시아 TTM 학술 허브 조명
- 10CJ웰케어, 닥터뉴트리로 기초건강 라인업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