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가인하 폭 적은 품목 마케팅 집중
- 가인호
- 2012-02-09 08: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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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가 약가일괄인하 이의신청을 마무리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업계는 오는 23일 경 급평위를 거쳐 제약업계에 최종 약가인하 대상 품목이 통보될 것으로 에상하고 있으며, 3월 1일 고시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제약사들은 용량별로 약가인하 폭이 차이가 나는 품목에 대한 마케팅 전략을 고심하고 있다.
예를 들면 항궤양제 큐란의 경우 150mg은 약가인하 폭이 적은 반면, 상대적으로 300mg는 인하 폭이 커 매출 타격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따라서 일동제약측은 올해 큐란 150mg에 대한 마케팅을 집중해 손실폭을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큐란 뿐만 아니라 용량별로 인하폭이 차이가 나는 품목들의 경우 이같은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제약업계의 설명이다.
일괄인하 시행을 앞두고 제약업계의 고민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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