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회 후보도 의약품 공제조합 설립 공약 내세워
- 이상훈
- 2012-02-10 09: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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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증운영배수 최대 35대, 중소 도매 자금융통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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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한 후보는 "공제조합을 설립해 자본금이 상대적으로 적은 도매업체들의 담보부담과 자금융통이 수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회장으로 당선되면 조합원에게 필요한 보증과 자금의 융자 및 공제사업 등을 수행함으로써 조합원의 자주적인 경제활동과 경제적 지위향상을 도모해 의약품 도매 및 제약업의 건전한 발전을 기하기 위해 의약품 공제조합을 설립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 후보는 "공제조합 설립을 위한 약사법 중 의약품 공제조합법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단순히 선거 당선을 위한 공약이 아닌 꼭 공약을 이루기 위해 제반 관련 법안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담보보증과 자금융자, 손해보험사와 제휴를 통한 보험공제, 신용보증기금 자회사인 한국기업데이타 등과 제휴한 신용평가 등이 한 후보가 제안한 공제조합 주요 사업 내용이다.
한 후보는 "공제조합이 현실화 되면 보증운용배수가 최대 35배까지 이를 전망이며 회원사들의 부실 채권에 대한 위험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공제조합 설립 공약을 반드시 이뤄 일부만을 위한 혜택이 아닌 조합원 전체가 공평하게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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