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 7년만에 1500억 돌파…'듀얼 채널' 효과
- 가인호
- 2012-02-13 12:24:5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향후 성장세 지속될 듯...올해 1700억도 가능

지난해 약국외 판매 이슈를 등에 업고 7년만에 매출 1500억 돌파에 성공한 박카스가 올해도 '듀얼 채널' 가동을 통한 가파른 성장세가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13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지난해 '박카스'는 1501억원 매출을 시현, 7년만에 처음으로 1500억 고지를 다시 밟았다. 1500억 돌파는 지난 2004년 이후 처음이다.
박카스는 오랫동안 국내 제약업계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품목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국민 대표 피로회복제는 지난 2002년 1980억 매출을 올리며 최고 정점을 찍는다.

그러나 2010년부터 실적을 가시 회복하면서 12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하더니, 지난해 1500억을 돌파하면서 옛 명성을 되찾아 가는 모습이다.
동아제약은 올해도 박카스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고 있다. 일반약 시장 침체기를 딛고 분기 실적 두자리수 성장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 품목은 올해 'Dual Channel, Dual Products' 마케팅 전략으로 10%대 이상의 매출 증가를 노리고 있다는 점에서 행보가 주목된다.
약국과 일반유통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는 동아제약의 핵심 전략이다.

이같은 흐름이라면 박카스는 올해 매출 1700억 달성도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OTC 부문은 박카스가 1501억원 실적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판피린 223억, 비겐 149억, 가그린 131억, 모닝케어 111억 등 블록버스터 품목을 5개로 늘렸다.
관련기사
-
동아 마케팅, 관계→임상·학술 등 근거중심 전환
2012-02-11 06:44
-
동아제약, 제약업계 최초로 매출 9000억원 돌파
2012-02-10 17:22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이모튼과 약포지 바꿔요"…소모품 품귀에 약국도 궁여지책
- 2비만치료제 ‘사계절 장사’ 됐다…고용량 선호 경향 뚜렷
- 3중동 전쟁에 의약품 수급 불똥 튈라...규제 풀고 현황조사
- 4휴젤, 영업이익률 47%…역대급 이익 이끈 세 가지 힘
- 5부광, 싱가포르 신약 합작사 56억 손상처리…"자산 재평가"
- 6'녹십자 인수' 이니바이오, 매출 32%↑…누적 결손금 991억
- 7의료쇼핑 제동…'연 300회 초과' 외래진료, 본인부담금 90%
- 8화이자, GLP-1 개발전략 선회…파이프라인 수혈 속도전
- 9미, 한국산 의약품 관세 15% 적용…바이오시밀러는 면제
- 10응용약물학회, 오는 10일 폐섬유증 신약 주제로 학술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