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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4.11 총선 비례대표 공천 약사 후보군은 누구?

  • 강신국
  • 2012-02-24 06:44:54
  • 새누리-윤명선·구본호, 민주-유영진·김경자, 진보-전영주

4.11 총선 지역구 공천 신청을 한 약사들이 13명으로 잠정 집계된 가운데 비례대표 공천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4일 국회와 약사회에 따르면 비례대표 후보군으로 자천타천 거론되는 약사는 약 5명 정도다.

먼저 새누리당 비례대표 공천 후보군을 보면 윤명선 전 심평원 평가위원(56 덕성약대)이 물망에 오른다. 이번이 비례대표 두 번째 도전이다.

윤 약사는 약계관련 13개 직능단체의 비레대표 추천서를 받았고 당내 여성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치적 입지를 다져왔다.

구본호 대한약사회 정책기획단장(62 영남대)도 비례대표 후보군이다. 구 단장은 이미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고 있는 '국가미래연구원' 발기인에 참여하는 등 박 위원장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

반면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로 하마평에서 빠지지 않던 권태정 심평원 상임감사는 국회 진출보다 심평원 업무에 주력하는 쪽으로 거취를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통합당에도 정계 진출을 꿈꾸는 약사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먼저 유영진 부산시약사회장(53 부산대)이 본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유 회장은 민주통합당이 사활을 걸고 있는 부산지역의 약사회장이기 때문에 약국의 절대적인 지지가 필요한 정치적 상황을 고려하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는 평가다.

김경자 전 대한약사회 홍보이사(50 중앙대)도 자천타천 유력한 비례대표 후보다. 김 전 이사는 당내에서 왕성한 활동을 했고 여성이라는 장점이 있다.

군포시약사회장을 역임했던 김 전 이사는 경기 군포에서 예비후보로 등록했지만 공천신청서는 제출하지 않았다.

통합진보당에서는 전영주 약사(영남대)가 비례대표 공천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전 약사는 혜성병원 약제과장 등을 역임했고 통합진보당 공동여성위원장을 맡고 있다.

그러나 의외의 인물이 공천을 받을 가능성도 높다. 약사 출신인 김상희 의원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케이스.

한편 직능 비례대표의 국회 입성이 18대 국회에 비해 녹록치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약사법 개정안 이슈가 맞물리면서 지난 국회에 비해 열기가 떨어진 것은 사실"이라며 "물갈이론이 대세인 국회 상황을 보면 원희목 의원이나 전혜숙 의원처럼 직능을 안배한 비례대표 배정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비례대표 공천은 지역구 공천이 마무리되는 3월 중순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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