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동영상 제보 효과 있네"…무자격자 24명 퇴사
- 강신국
- 2012-03-09 12: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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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준모 소속 약사들, 3차 무자격자 처리 결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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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에 따르면 대한약사회는 약국내 무자격자 동영상 제보 3차 처리 결과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무자격자 21명이 퇴직했고 퇴직예정자는 3명, 폐업예정 약국도 1곳이었다. 동영상 제보를 통해 24명의 무자격자가 퇴출 된 것.
지역별로 보면 부산에서 무자격자 10명이 퇴직했고 퇴직예정자는 2명이었다. 경기도에서도 이모부가 약국일을 하다 동영상에 찍혀 퇴직 처리됐다.
전남에서도 2명의 무자격자가 퇴직했고 경남은 8명의 무자격자가 무더기로 퇴직 처리됐다. 폐업예정 약국도 나왔다.
3차 동영상 제보 리스트에 올랐던 김구 회장은 약국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답변으로 대신했다. 당시 동영상에 찍힌 인물은 김구 회장의 부인이었다.
한편 약사들의 동영상 제보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이미 경기 파주, 서울 금천구, 강북구 소재 약국의 무자격자 약 판매 동영상이 공개된 상황이다.
약사들은 조만간 4차 고발 약국을 취합해 후속조치를 단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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