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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 지역구 공천, 의사 선방…약사 참패

  • 강신국
  • 2012-03-19 06:44:54
  • 새누리-의사 4명, 민주-약사 1명…비례대표 마지막 희망

4.11 총선 지역구 공천이 사실상 마무리된 가운데 의사출신 후보는 4명이나 공천을 받았지만 약사출신은 단 1명에 그쳤다.

약사사회의 마지막 희망이었던 대한약사회 구본호 정책기획단장은 김희국 전 국토부차관과 마지막까지 박빙의 승부를 펼쳤지만 대구 중남구지역을 내주고 말았다. 원희목 의원의 강남을 재입성도 좌절됐다.

공천이 확정된 의사출신 후보들(왼쪽부터 신상진, 안홍준, 정의화, 박인숙 후보)
공천이 확정된 의사출신 후보를 보면 경기 성남중원 신상진(57, 서울의대) 의원, 경남마산 안홍준(62, 부산의대) 의원, 부산 중동구 정의화(65, 부산의대) 의원 등이다.

여기에 박인숙(65, 서울의대)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심장과 교수가 서울 송파갑 새누리당 후보로 확정돼 새누리당에서 의사만 4명이 공천됐다.

4명의 의사출신 후보자 모두 당선 가능권에 포진해 19대 국회에서 의료계의 정치세력화를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반면 약사출신으로는 민주당 김상희 의원(부천 소사)만 유일하게 공천을 받았다.

민주당 김상희 후보
기대를 모았던 전혜숙 의원은 일격에 공천자격이 박탈됐고 새누리당에 공천신청을 했던 박명희, 박희성, 서정숙 씨는 줄줄이 탈락했다.

결국 새누리당 의사 4명, 민주당 약사 1명으로 지역구 공천은 마무리된 셈이다.

이제 남은 것은 비례대표 뿐이다.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자를 보면 의사 16명, 약사 7명이다.

19일 발표될 예정인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에는 유영진 부산시약사회장, 김경자 대한약사회 전 홍보이사 등이다.

그러나 여야 모두 직능 비례대표를 기대하기가 18대 총선 보다 어렵다는 것이 중론이어서 당선권에 근접한 순번을 받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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