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못믿겠다?…일부 제약사, 실물반품·전수조사
- 이상훈
- 2012-03-19 12: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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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중·과다 청구가 원인…최소 출혈은 감소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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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또는 도매에 의존한 재고 조사는 신뢰할 수 없다는 것으로 최소한의 출혈은 감소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견 A사는 4월 1일 약가인하 품목 재고 전량 실물반품 원칙을 정했다.
실물반품 대상은 구매시기 제한 없이 완포장 제품에 한하며 개봉 낱알 반품은 불가능 하다.
A사는 보다 효과적인 재고 파악을 위해 자사 제품에 붉은색 표식을 남긴다는 계획이다.
중견 B사는 대한약사회 정산 프로그램을 토대로 전 약국 재고 조사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대약 정산 프로그램 미 사용 약국과 거래 도매업체 역시 실사를 통해 차액보상한다.
실사는 영업사원이 거래처 재고현황을 사진으로 찍어 본사에 보고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서울 종로구 소재 M약국 약사는 "A사 경우는 1월 약가인하 보상때도 실물 반품을 받았었다"며 "오히려 차액보상보다 실품반품이 이익이라는 것이 A사 입장이다. 실물반품으로 차액보상 규모를 10분의 1가량 줄였다고 하니 할말이 없더라"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실물반품의 경우 검수과정을 거쳐야한다. 그 만큼 복잡하고 약품 폐기로 인한 손해도 막심할 것"이라며 "국가적인 자원 낭비"라고 지적했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B사 관계자로부터 한국의약품도매협회 반품정책에 따를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두 회사 모두 약가인하 규모나, 거래량이 적어 큰 문제는 없지만, 제약사별로 다른 반품정책을 내놓으면 약국이나 도매는 힘들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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