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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단체, 공단·심평원 등 유관기관 청렴평가 참여

  • 김정주
  • 2012-03-21 14:29:47
  • 권익위 2012년도 기본계획…부패사건 언론노출, 점수 반영

올해부터 공공기관 청렴도평가에 관련 직능단체 평가가 반영된다. 또 부패사건 언론노출지수가 추가돼 점수에 반영된다.

반부패 경쟁력평가 또한 전면 재구성돼, 성과와 수범사례 등까지 종합적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김영란)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청렴도평가 기본계획을 이 같이 설정하고 세부 내용을 21일 공개했다.

청렴도평가는 크게 ▲청렴도 측정 ▲고위 공직자 청렴도 평가 ▲반부패 경쟁력 평가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 평가계획의 가장 큰 변화로는 민원인과 기관 내부 직원들 외에 정책고객을 평가자로 참여시키는 방식을 새롭게 도입하기로 했다.

권익위는 "전문가를 비롯해 기업인, 산하기관, 직능단체 등 업무 관계자, 주민 등 다양한 정책 고객들이 참여하면 공공기관 청렴도를 보다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복지부와 공단과 심평원 등 유관기관의 경우 관련 직능단체인 의약단체들이 평가자로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권익위는 지난해부터 실시되고 있는 부패행위 징계자 감점제에 더해 '부패사건 언론노출지수'를 추가, 부패사건이 많이 일어난 공기업 등 평가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반부패 경쟁력평가와 관련, 평가지표가 전면 재구성된다. 권익위는 그간 투입측면 위주로 했던 평가에서 성과와 수범사례까지 종합평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권익위는 "청렴실천 성공사례를 집중발굴해 각 기관에 전파하고 하위기관에 대해서는 괄목할만한 개선이 이뤄질 때까지 매년 반복적으로 청렴도 측정, 실태조사, 제도개선 등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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