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사맥스복합제, 하반기부터 시장경쟁 '본격화'
- 최봉영
- 2012-05-01 06: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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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진·광동 등 5개사 7월 제품 출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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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시장에 진입한 포사맥스플러스디(성분명 알렌드로네이트) 제네릭은 한미약품과 유한양행에 불과하지만 최근 5개 제약사가 시판 허가를 받고 출시를 준비 중이기 때문이다.
30일 식약청 허가현황에 따르면 삼진제약, 유나이티드제약, 국제약품공업, 대원제약, 광동제약 등이 포사맥스 플러스디 제네릭에 대한 허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제약사는 급여등재 절차를 거쳐 대부분 7월에 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유한양행과 한미약품이 이들 제약사보다 약 2개월 가량 앞서 출시했다는 점에서 선점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지만 후발 주자의 추격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포사맥스 복합제 시장은 연간 300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데다, 단일제 시장에 비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어 후발 주자들 역시 공격적인 마케팅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 이달 허가를 받은 5개 제약사 외에도 10개 가량의 제약사가 포사맥스 복합제 제네릭에 대한 허가 심사를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제네릭 출시가 완료되는 올 하반기부터 국내사들의 본격적인 시장 쟁탈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현재 골다공증 치료제시장은 리세드로네이트 제제가 500억원대 매출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알렌드로네이트, 이반드로네이트 순으로 3강 체계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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