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 글루패스트 복합제 '다이아엠정' 허가
- 이탁순
- 2012-05-08 1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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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속제품 방어 및 매출상승 효과 노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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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패스트는 2006년 말 선보인 제품으로 복용 후 30분 이내 신속한 약효 발현으로 식후 급격한 고혈당을 효과적으로 조절해주는 속효성 당뇨병치료제다.
일본 키세이사에서 제품 개발 및 판매권을 받아 한국 시장에 런칭했다.
하지만 신약치고는 성적이 좋은 편이 아니다. 작년 매출(IMS 기준)은 15억원으로 오히려 2010년 23억원보다 후퇴했다.
자료보호(PMS) 기간은 오는 2월 끝났지만, 진입한 후발제품도 없다. 특허는 2014년 2월까지 유효하다.
JW중외제약의 이번 복합제 개발은 후속제품 진입에 대비하고, 부진한 매출을 만회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아마릴엠 등 메트포르민을 추가한 당뇨 복합제가 특허만료로 이미 포화상태인데다 당뇨치료의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 DPP-4 계열 약물의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어 매출전망이 그리 밝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JW중외는 DPP-4 계열의 당뇨치료제도 일본에서 가져와 국내에서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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