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가산제 5대 생활민원"…홍보부족에 약국만 골치
- 김정주
- 2012-05-15 10: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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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위, 4월 민원 분석 결과…치과의사 보수교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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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부족 탓에 제도를 알지 못한 환자들이 반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김영란)는 지난달 4월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민원 총 10만5155건을 기관별, 지역별, 분야별로 분석해 최근 발표했다.
이 중 행정부처별 분류를 보면 보건복지부 민원 3396건 중 치과의사 보수교육 불만이 특이민원으로 꼽혔다. 지속민원으로는 장애등급 판정 문제와 기초생활수급자 탈락 이의 등이 있었다.
분야별 민원의 경우 생활불편 민원 대표사례 5개 중 약국 야간가산 관련 홍보 요청 민원이 주요 사례로 꼽혔다.
야간가산제도는 평일 오후 6시, 토요일 오후 1시 이후와 공휴일에 약국 이용 시 조제료의 30%를 할증해 부과시키는 제도인데, 국민들이 이를 모른채 약국을 이용하다가 가산부과된 가격에 항의하는 사례가 여전해 대국민 홍보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권익위는 "사회배려와 생활불편 분야 민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각 기관에 제공하고 개선대책 마련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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