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 대화로 신뢰회복 나서겠다"
- 최은택
- 2012-05-18 06:44:4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이태한 실장, '의약계 발전협의체' 청사진 제시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보건의료제도와 건강보험제도의 미래 발전상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대화가 절실하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의약계에 권한을 부여하기 위해서는 상호간 신뢰 확보가 선행돼야 한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이 실장은 17일 복지부 전문기자협의회와 가진 간담회에서 최근 발족한 '의약계 발전 협의체'에 대한 청사진을 이 같이 밝혔다.
이 협의체는 지난달 25일 첫 회의를 갖고 복지부와 의약단체간 소통창구 마련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이 실장이 주재한 이날 모임에는 병협, 치협, 한의협, 약사회, 간협 등의 부회장급 임원이 참석했다.
의학회는 일정상 불참했지만 다음 회의부터는 정회원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또 집행부 선거로 불참했던 의사협회 참여도 적극 독려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매달 1회 씩 열리는 데 '건강보험 미래개혁 기획단'이 그동안 검토한 과제를 중심으로 의제소통 공간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논의안건으로는 진찰료 합리적 개선, 의료기관 기능재정립, 보건의료분야 규제 합리화, 면허재신고, 의료분쟁조정제도, 의약품 유통선진화 등 현안과제와 함께 인력-공급체계 등 미래 보건의료시스템 개선과제 등이 총망라된다.
이 실장은 "수십년간 논의해도 해결되지 못한 과제가 산적하다. 천천히 대화를 통해 신뢰를 쌓다보면 출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첫 회의에서) 정부와의 소통창구 마련에 단체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면서 "토론을 통해 비전을 공유하다보면 상생의 길이 열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의약발전 협의체'는 오는 23일 2차 회의를 갖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건강보험 미래개혁 기획단 검토과제를 공유하고 신뢰를 기반으로 한 의약계 (자율) '권한부여'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
"국민과 함께 하지 못하는 의약정책 발못붙일 것"
2012-04-26 12:0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대량구매로 1000원 해열제…약국가 가격전쟁 반발
- 2'12년새 7개' 바이오벤처 신약 상업화 활발…얼마나 팔렸나
- 3과소비 유발 창고형약국…'언젠가 쓰겠지' 소비자들 지갑 열어
- 4의료계, 한의사 PDRN·PN 주사 정조준…불법시술 규정
- 5삼일제약, CNS 매출 5년 새 5.7배 급증…다각화 속도
- 6지출보고서 내달 실태조사...폐업 시 비공개 절차 신설
- 7정부, CSO 추가 규제 나선다…업계와 공동 연구 추진
- 8슈퍼 항생제 '페트로자', 종합병원 처방권 입성
- 9톡톡 튀는 분회 사업들…약사 콘텐츠 공모전 응모작 보니
- 10"섬 주민에 드론 약 배송을"…국민 제안에 지자체 '난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