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격자 근절 의견 '분분'…피임약 재분류 논쟁
- 김지은
- 2012-06-09 06: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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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진료비 청구포털 서비스 가입 독려 기사 '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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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 독자들은 '카운터& 8231;면대 악순환 단절' 관련 기획기사에 대해 댓글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지난 주에 이어 이번 한주도 사전·사후 피임약 재분류 소식과 관련해 각계각층에서 '날선' 반응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 밖에 대한약사회가 약국들에 심평원 진료비청구포털서비스 변경을 독려한 기사에 대해서는 유용하다는 반응도 있었다. 신규 상가들이 약국 유치를 위해 의원들에 무상임대 등의 파격적 대우를 하고 있다는 기사에는 현행 의약분업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의견도 제기됐다.
한 주간(6월 2일부터 6월 8일까지) 댓글 논쟁을 요약해본다.
▶카운터·면대 악순환 단절, 명단공개라도 해야=창간 13주년을 맞아 데일리팜이 약사사회 비전 제시를 위해 진행한 기획 3번째 '카운터·면대 악순환 달절, 명단공개라도 하자' 기사와 관련, 독자들은 약국 카운터와 관련한 날선 의견들을 제시했다.
곽수용씨는 "약국에서 약사만 고용해 일해야한다면 지출이 많을 수 밖에 없고 정작 약사는 밥먹고 화장실 갈 시간도 없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약국에서 보조나 직원을 고용하는 것이 현실인데 획기적이고 통합적인 대책이 마련돼야지 무조건 관계자들을 색출한다고만 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고 의견을 개진했다.
곽씨의 이 같은 의견에 대해 일부 독자들은 다른 시각을 제기하기도 했다.
성소민 씨는 "화장실에 간 동안이나 밥을 먹는 동안 의약품을 판매하려니 불법이 되는 것 아니냐"며 "차라리 약국 문을 잠시 닫아두고 가던지 환자분을 대기하도록 요청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되물었다.
오원식씨 역시 "저희 밥먹을 때 약국 문 닫고 가고 화장실 갈 때 기다리던가 가시라고 합니다. 아무 지장없이 약국을 잘 하고 있습니다. 그 시간에 돈을 번다고 더 행복한 것도 아니고 불법을 저지르는 것이 더욱 부끄러운 것 아니겠습니까"라고 반문했다.
▶사전피임약 전문약 전환되면=사전피임약이 전문약으로 전환될 경우 환자 부담이 최대 4배 이상 올라갈 수 있다는 5일자 기사와 관련 이동규 씨는 "정부는 왜 논리가 반대로 가느냐"고 운을 뗐다.
이씨는 "국민의 편의를 위한답시고 일반약을 편의점에서 팔아야 한다고 우겨서 관철시키더니 이제와서는 출산조절하려고 의사 만나서 처방 받아 피임약을 사먹게 하는 것이냐"며 "일반약 가지고 종편 배를 불려주더니 이제는 피임약가지고 의사 배를 부르게 하려구 그러나? 도대체 정부는 누구편에 서서 일을 하고있는 것인가"라고 되물었다.
김진권 씨는 "무엇보다 이번 재분류와 관련해 단순 유감 표명 등에 그치지 말고 약사회는 철저한 원인 분석을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평원 청구포털 사용으로 부담 줄여=심평원 진료비 청구포털 서비스를 이용하는 약국이 70%를 돌파했다는 5일자 기사와 관련, 김현희 씨는 "약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은 조금 더 빨리 홍보가 됐으면 합니다. 요즘처럼 경기가 힘들때는 약국 소요경비를 줄이는 것도 중요하니까요"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정일영 씨는 "기사 중 심평원 진료비 청구포털 서비스가 각종 부가적인 편의기능으로 만족도가 크다고 소개돼 있는데 과연 어떤 기능이 있는 것이냐"고 되묻기도 했다.
그 밖에도 이하우 씨는 "무료로 청구할 수 있는 것을 그동안 1년이 넘도록 유료로 청구해 왔다"며 "약국들이 작은 데서 아껴야 한다.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말했다.
한편 많은 독자들이 댓글 작성에 참여했으나, 실명 댓글을 통한 주장 중 일부를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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