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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료기관 패키지형 해외진출 총력 지원

  • 최은택
  • 2012-07-04 10:40:22
  • '서비스산업 해외지출 촉진방안'

정부는 4일 오전 기재부장관 주재로 관계부처 합동 위기관리대책회의를 갖고 '서비스산업 해외진출 촉진방안'을 의결했다.

2010년 경제정책조정회의에서 발표한 '서비스업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의 후속조치로 진행한 '서비스산업 해외진출 전략지도 작성연구'의 결과물이다.

정부는 이 연구를 통해 해위진출 우선 업종으로 의료, 엔지니어링, 콘텐츠, 이러닝 등 5개 산업분야를 선정했다. 이에 맞춰 업종별 우선 진출국가를 선정했는데 의료분야는 미국, 중국, UAE, 러시아, 카자흐스탄이 주타깃이다.

정부는 높은 의료기술 대비 낮은 가격, 높은 정보화 수준 등 국내 의료 경쟁력을 바탕으로 연관산업이 동반 진출하는 턴키, 병원운영 등 고부가가치 패키지형 의료비스 공략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이를 위해 민간주도형, 제3섹터 주도형, 정부 주도형 해외진출 모델을 구상했다.

민간주도형은 국내 대형병원은 병원 위탁운영과 의료진 교육중심의 PPP(공공과 민간 파트너십 형성)를 공략하고 대기업은 대형병원 수주를 추진하는 방식이다.

또 제3섹터 주도형은 내년 3월 설립예정인 디지털병원수출조합을 통해 조합원과 기타 산업 등 '밸유체인'을 포괄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출하는 전략이다.

밸유체인에는 건설, 의료기기, 병원운영, 의료정보, 제약, 통신, 금융 등이 참여한다.

정부주도형은 수출진흥기관(코트라)이 해외 병원발주 프로젝트 발굴후 우수 기업들을 선정해 컨소시엄을 결정하는 방식이다.

세부 추진과제로는 우선 해외의료시장 정보 제공과 지역별.진출유형별 컨설팅 지원을 위해 '의료기관 해외진출 종합정보지원센터'를 하반기 중 구축하기로 했다.

또 진출 유망국 의료기관 진출수요 발굴과 수주지원 등을 강화하기 위해 진출 유망국내 '진출지원센터'를 종전 3개에서 6개로 확대하고, 코트라 내에 수출지원 TF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패키지형 병원진출 모델 개발을 위해 수술실, 검진센터 등 기능별 모델과 디지털병원 건립 가이드라인을 9월까지 개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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