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라이셀', 치료반응 '글리벡'보다 빨라
- 어윤호
- 2012-07-06 10: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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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SISION 임상연구 3년 추적관찰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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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예나대학병원 혈액종양내과 안드레아스 호크하우스 박사는 2개 약물(각각 100mg, 400mg)을 직접 비교한 DASISION 임상연구의 3년간의 추적관찰 결과를 유럽혈액학회총회(EHA)에서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복용 3개월 후 더욱 우수한 분자학적 반응을 보이는 환자들은 그렇지 못한 환자들에 비해 더 나은 결과를 보일 확률이 높았다.
이번 분석에서는 복용 3개월 후 우수한 분자학적 반응 도달률은 스프라이셀 복용군이 84%인데 비해복용 글리벡 복용군은 64%에 불과했다.
호크하우스 박사는 "장기간의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며 "일반적으로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에서 반응이 초기에 우수하게 나타나야 질병 진행률이 낮출 수 있는 만큼 이번 연구 결과는 만성골수성백혈병 첫 진단 환자에게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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