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 의료급여 시설 전국 216곳…국공립 13곳
- 김정주
- 2012-07-15 12: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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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3일 기준 현황 공개…보건기관 20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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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들을 대상으로 지난 6월 8일부터 의료급여가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 대상 기관이 총 216곳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7월 3일자 기준 노숙인 진료시설 지정현황과 해당 기관 목록을 최근 공개했다.
현황에 따르면 노숙인 의료급여 지정기관은 전국 총 216곳으로 국공립 병원 13곳, 보건기관 203곳으로 집계됐다.
경기지역이 45곳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으며 서울 35곳, 전남 및 전북이 각각 25곳, 부산이 17곳, 전북 16곳으로 뒤를 이었다.
대구와 인천, 광주, 울산, 경기, 충북, 전북, 전남북, 경남북, 제주는 국공립병원이 한 곳도 없어 모두 보건기관에서 맡고 있었다.
이번에 지정된 기관에 민간기관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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