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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홍삼, 50대 오메가3, 60대 글루코사민에 '관심'

  • 최봉영
  • 2012-07-23 12:24:51
  • 식약청, 건기식 인식도 조사...연령대별 구매 선호도 제각각

[식약청, 건기식 인식도 설문조사]

연령대별로 건강기능식품 구매에 대한 패턴이 확연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0대는 홍삼, 50대는 오메가3, 60대는 글루코사민이었다.

식약청은 23일 국민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기능식품 이용실태 및 인식도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이 전체 응답자의 절반 이상(50.2%)을 차지한 가운데, 연령별로는 30대(63.5%)와 40대(58.9%)에서 구입 경험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60대 이상(36.1%)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또한, 남성(42.5%) 보다 여성(57.8%)의 건강기능식품 구매율이 높았으며, 직업별로는 주부(63.2%)와 일반 직장인(58.9%)의 건강기능식품 구매율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 구매한 건강기능식품 종류(단위: %)
연령별 분석에서는 20~30대의 젊은층은 비타민 및 무기질 제품 선호도가 높아 85.5% 이상의 높은 구매력을 보였다.

홍삼 제품은 40대(70.8%)에서, 오메가-3지방산 제품은 50~60대(68%)에서, 글루코사민은 60대(43.2%)에서 주로 구입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건강기능식품 구매 종류별 순위는 비타민 및 무기질 제품(72.8%), 홍삼(60.7%), 오메가3지방산함유유지(57.6%), 글루코사민제품(28.9%), 알로에 제품(20.7%) 순이었다. 또 1년 평균 지출 금액 조사에서는 '10만원 미만'이 32.8%로 가장 많았다. 이어 '10만원 이상~20만원 미만(24.3%)', '20만원 이상~30만원 미만(14.7%)'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와 함께 구매자 중 91.5%는 자신이 직접 섭취하기 위한 용도로 구매했으며, 응답자 5명 중 2명은 1년 이상 꾸준히 섭취하고 있다고 답했다.

건강기능식품과 건강식품 인지율(단위: %)
반면 건강기능식품과 건강식품 차이를 분명히 알고 구입한다는 응답자는 전체의 40.2%에 불과했다. 특히 전 연령층 중 20대 이하(25.8%)가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30대(48.0%)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40대(41.8%), 50대(46.5%), 60대(36.4%)로 낮게 나타났다.

아울러 건강기능식품을 질병치료 목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는 응답자는 전체 84.9%에 달해 높은 수준을 보였다.

또 만족도 조사결과 복용자 54.4%가 보통, 33.3%가 만족하고 있고, 재구매 의사도 74.7%에 달해 우리나라 국민의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도울수 있도록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대국민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전국 16개 시& 8228;도 만 19세 이상 성인 1500명이 대상이었으며 복수 응답이 가능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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