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전·약봉투에도 복약지도 정보 제공을"
- 김지은
- 2012-08-14 06: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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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시민제안 복약안내문 제공 방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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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3일 지난 6월에 진행된 제3회 시민제안 좋은정책제안 공모에서 '병원 처방전과 약봉투에 약정보와 복용법 제공'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을 제안한 시민은 "병원 처방전이나 약국 약봉투에 기재돼 있는 의약품 이름만으로는 환자가 복용하는 약이 어떤 약인지 알 수 없다"며 "약국에서 약봉투에 약의 특성이나 효능, 복용법 등을 상세히 기재해주면 의약품을 복용하는 데 도움이 되고 해당 약국을 단골약국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지역 약사회들에 약국에서 약정보와 복약법 등에 대해 구두 외 별도의 약봉투, 또는 서면 안내문 등으로 복약 서비스를 개선하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시민의 정책제안 선정으로 서울시는 올해 말까지 지역 내 5049개 약국을 대상으로 조제약 정보 안내문을 제공할 수 있는 개별 약국들이 프로그램, 프린터 등을 구비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서울시는 지역 약사회, 자치구와 협조해 올해 말까지 약국에서 약봉투 내 복약제공이나 별도 서면 조제약 안내문 등이 제공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환자의 복용 약에 대한 알권리 확보 및 강화되고 약국 서비스 향상으로 인해 약국 이용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본다"며 "더불어 환자들이 복용 약에 대한 충분한 정보제공으로 복약 순응도가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지역 약사회도 회원 약국들의 철저한 서면 복약지도 강화를 강조하고 있는 상태다.
서울시약사회는 "이번 서울시의 정책 추진과 관련해 회원 약국들은 약 봉투에 조제되는 약의 특성이나 효능, 복용법 등을 상세히 기재하거나 별도 스마트폰이나 복약안내문을 제공해 환자가 의약품을 복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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