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농촌 침수지역 렙토스피라증 우려"
- 최은택
- 2012-08-19 11:29: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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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열 등 증상 나타나면 진료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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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감염병과 각종 질병 등 수해에 따른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손씻기와 음식물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나섰다.
특히 농촌 침수지역에서는 상처 난 피부를 통해 렙토스피라증에 감염될 우려가 높다면서 벼세우기 작업 등을 할 경우 반드시 장화와 고무장갑을 착용하고, 작업 후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인근 병원에서 진료를 받으라고 권고했다.
또 다친 피부가 오염된 물에 노출되면 접촉성 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침수지역에서 작업 시 피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방수복이나 긴 장화를 신고, 물에 노출된 피부는 반드시 깨끗한 물로 씻어내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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