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 김원배 이사장 추대…"정부와 소통 강화"
- 가인호
- 2012-08-22 09: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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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O출신으로 2번째, 이사회 열고 부이사장 12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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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배 사장은 취임후 정부와 소통 강화에 주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약협회는 22일 이사회를 열고 동아제약 김원배 사장을 차기 이사장에 정식 추대했다.
또한 12명의 부 이사장도 함께 선임했다. 따라서 제약협회 회무정상화가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운영됐던 임시운영위원회는 협회 집행부 구성 이후 자연 해체됐다.
김원배 신임 이사장은 CEO라는 나름 한계를 갖고 있지만 업계 1위 기업 최고경영자라는 점, 오너인 강신호 회장의 암묵적인 지지, 협회 집행부에 부이사장으로 지속적으로 참여해왔다는 점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김원배 이사장은 "제약산업이 위기를 맞고 있는 만큼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향후 정부와의 소통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또 "이사장의 역할은 제약협회장의 업무에 대해 감독, 감시하는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경호 회장과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효율적인 회무 운영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1997년 연구소장을 맡은 이후 대표적 한국형 신약인 위염치료제 스티렌을 개발해 현재 900억원에 육박하는 대형품목으로 성장시킨 주인공이다. 국내 첫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를 개발하기도 했다.
이날 이사회는 12명의 부이사장도 선임했다.
부이사장은 ▲국제약품 나종훈 사장 ▲녹십자 조순태 사장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 ▲명인제약 이행명 회장 ▲삼진제약 이성우 사장 ▲유한양행 김윤섭 사장 ▲일동제약 정연진 사장 ▲일양약품 김동연 사장 ▲JW중외제약 이경하 부회장 ▲종근당 김정우 부회장 ▲한미약품 이관순 사장 ▲휴온스 윤성태 부회장 등이다.
한편 이날 이사회는 향후 이사장 선출 방식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협회에 따르면 차기 이사장 선출은 이사회서 부이사장을 선임해 이사장단을 구성하고, 이들 중에서 호선을 통해 이사장을 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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