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창출 앞장"…휴온스, 업계 처음 TV서 공채
- 가인호
- 2012-08-24 06: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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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KBS '일자리 119' 생방송서 직원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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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대표 윤성태)는 오는 25일 방송되는 KBS 1TV ‘일자리 119(토요일 오후 3시 방송)’를 통해 제약회사 최초로 TV 공개채용에 나선다.
방송가의 서바이벌 오디션 열풍이 제약업계에도 불고 있는 셈이다.
휴온스는 지난달부터 KBS 일자리 119 제작진과 함께 TV 공개 채용을 진행해 왔다.
이에따라 서류 심사와 본사 면접을 통해 최종 4명의 후보자 선발을 마친 상태다.
이들은 이달 초 충북 제천에 위치한 휴온스 cGMP 공장에 찾아가 기업실무체험을 겸한 2차 면접을 진행했다.
이번 공개 채용을 통해 선발되는 인원은 휴온스 인사팀에서 근무하게 되며, 이를 위해 프로그램에서는 인사 담당자에게 필요한 덕목과 역량 위주로 평가프로그램을 가동시켰다.

방송에서는 1차 면접과 2차 실무체험 면접 과정의 녹화분이 VCR로 방영되며, 스튜디오에 자리한 4명의 후보자와 휴온스 면접관 과의 심층 면접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이후 최종 합격자가 결정되면 휴온스 사원증을 목에 걸게 된다.
휴온스 관계자는 "1시간의 방송시간 동안 시청자들은 누가 최종 합격자가 될 것인지 예측해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며 "엄격한 품질관리로 인해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제약회사의 의약품 생산현장을 화면을 통해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휴온스는 약가인하로 상당수 기업들의 실적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웰빙의약품과 수탁사업 등 특화 경영을 통해 올 상반기 영업이익을 200%나 끌어올리며 최근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신규 영업사원 45명을 공개 채용하는 등 공격적인 경영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
한편 ‘일자리 119’는 구직자들의 목마름을 해소하기 위해 KBS가 연중 공개채용을 실시하고 있는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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